분류 전체보기55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방법|당첨 후 입장 준비물 총정리 창덕궁 달빛기행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궁궐 야간 행사예요.다만 원하는 날짜에 바로 예매해서 갈 수 있는 행사는 아니고, 예매권 추첨에 응모한 뒤 당첨이 되어야 예매 기회가 생겨요. 저는 올해 경복궁 생과방, 덕수궁 밤의 석조전, 창덕궁 달빛기행까지 세 곳을 함께 신청했는데, 그중 창덕궁 달빛기행에 당첨돼 다녀오게 됐어요.제가 다녀온 건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20시 회차였어요. 창덕궁 달빛기행은 한 번 열리고 끝나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시즌마다 공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행사예요. 그래서 올해 행사 기간이 지나도 예매 방식이나 당일 입장 흐름, 준비물은 다음 회차를 준비할 때 참고하기 좋아요 행사 기간은 정해져 있지만, 창덕궁 달빛기행 자체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행사라서.. 2026. 5. 24. 제주도 공공수영장 16곳 지도 정리|일일수영 가능한 실내수영장 찾기 제주를 길게 여행하다 보면 관광지나 맛집만큼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어요.바로 중간중간 몸을 풀고 컨디션을 정리할 수 있는 생활형 공공시설이에요.저희는 스타렉스 캠핑카로 제주를 10일 넘게 도는 여행을 종종 해요. 숙소에만 머무는 여행이 아니라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여행 동선 중간에 들를 수 있는 실내 시설을 미리 알아두면 훨씬 편하더라고요.특히 여름처럼 바닷가 일정이 많거나, 하루 종일 걷고 이동한 날에는 가볍게 수영하고 샤워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수영장이 꽤 유용해요. 그런데 막상 찾으려고 하면 제주시, 애월, 한림, 구좌, 서귀포, 표선 쪽에 흩어져 있어서 어디가 가까운지 한눈에 보기 어렵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제주 여행 때 실제로 참고하려고 제주도 공공수영장 16곳.. 2026. 5. 23. 여수 가볼만한곳 정리|오동도·향일암부터 밤바다 낭만포차거리까지 여수는 예전엔 제주도 가기 전 하루쯤 들르던 도시였어요.완도에서 바로 제주도로 들어가기도 했지만, 한동안은 여수에서 하루 자고 조금 둘러본 다음 목포로 넘어가서 새벽 배를 타곤 했거든요.그래서 여수는 제게 “한 번 가본 여행지”라기보다, 몇 번이고 들렀던 익숙한 도시예요. 오동도도 가봤고, 케이블카도 타봤고, 향일암도 가봤고, 이순신광장 근처에서 먹거리도 찾아다녔어요. 그런데 여러 번 가다 보니 좋은 곳은 더 또렷하게 남고, 반대로 “여긴 한 번이면 됐다” 싶은 곳도 생기더라고요.이번 글은 여수를 처음 가는 분들이 대표 관광지를 한눈에 보고, 그중에서 자기 일정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정리해보려고 해요. 제가 직접 가본 곳은 경험을 살려 쓰고, 아직 못 가본 곳은 다음에 가볼 후보로 구분해서 볼게요.여수.. 2026. 5. 22. 목포 해루질 밤낚시 포인트|금호방조제에서 장어 잡은 날 목포에서 제일 재밌었던 일을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금호방조제에서 장어 잡던 날이 먼저 떠올라요.이때는 제주도에 가려고 목포를 들른 건 아니었고, 남도 쪽으로 열흘 정도 여행하던 중이었어요. 목포에 아주버님이 계셔서 간 김에 얼굴도 보고 밥도 먹으려고 연락했는데, 일이 아직 안 끝났다고 하더라고요.그러더니 아주버님이 기다리는 동안 장어 낚시나 하고 있으라며 주소를 하나 보내왔어요.“거기 장어 잘 나와. 던지면 나와.”저희는 낚시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 처음엔 그냥 웃었어요. 낚싯대도 제대로 없고, 미끼도 사야 하고, 어디에 던져야 하는지도 잘 몰랐거든요. 그래도 알려준 곳이 별암선착장 금호방조제 쪽이라, 근처 낚시가게에 들러 낚싯대랑 미끼를 샀어요.그때 제일 웃겼던 건 원투낚시 얘기였어요.아주버님이 .. 2026. 5. 21. 목포 가볼만한곳 정리|갓바위 야경부터 유달산·목포 맛집까지 저는 제주도에 차를 가지고 갈 때 목포를 몇 번 거쳐 갔어요.처음에는 그냥 배 타기 전 하루 쉬어가는 곳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몇 번 들르다 보니 목포에도 기억에 남는 곳들이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저녁에 조명이 켜진 갓바위도 그랬고, 아구가 넉넉하게 들어 있던 포미아구찜도 그랬어요.예전에는 블로그에 쓸 생각을 안 하고 다녀서 사진을 많이 안 찍어둔 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목포에 가면 그냥 지나가듯 보는 게 아니라, 사진도 조금 챙기고 목포에서 가볼 만한 곳들을 제대로 확인해보려고 해요.제가 직접 가본 곳은 갓바위, 포미아구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있어서 매번 찾아가 국수집, 그리고 박물관처럼 기억하고 있던 근대역사관 쪽이에요. 유달산이나 고하도 전망대, 해상케이블.. 2026. 5. 20. 제주 관광지 입장료 할인받는 법|제주투어패스 내돈내산 후기 제주도, 어딜 가든 입장료 있잖아요.오름 빼고는 죄다 돈이 나가거든요. 한두 군데야 그냥 내고 들어가면 되는데, 저희처럼 열흘 넘게 머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입장료가 은근히 쌓여요.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제주 갈 때마다 제주투어패스를 챙기고 있어요.처음 제주투어패스를 구매해서 사용했을때는 웬 욕심이 그렇게 드는지...패스 샀으니까 본전은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정말 발다닥에 땀나도록 열심히 다녔어요,어느 순간 몸은 피곤한데 머리는 아직 더 가야 한다고 하는 상태. 분명히 알찬 여행이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거예요.그래서 올해는 방식을 바꿨어요.💡 올해는 이렇게 쓸 거예요저희는 자유여행을 좋아해서, 제주도에서도 특별한 계획 없이 그날그날 끌리는 대로 다니는 편이에요.올해는 여행.. 2026. 5. 19. 이전 1 2 3 4 ··· 10 다음